SpacesDashboard Alerts! Be alerted when specific Twitter users hosts or speaks in a Space. →
@Luculend_god
@yuri__885.
여름이 흐르는 곳마다 바다가 피어나면 희게 센 어린 날들은 모두 잊고 낭설처럼 찰나의 파랑을 사랑해 버릴 것만 같다.
낭만이 소실되어 객기로 치부되는 찰나.
옷코츠 환장남 / 귀요미: @l__ng0
암흑이 내 모든 삶이야.
구원은 멸망의 탄생이다.
그 누구도 내 죽음에 슬퍼하지않기를
완전무결
눈뜨고 보니 고딩 / 남자랬다 / 1908-5297-7653 토스 돈 내놔
질식하게 해줘 어둠속에. 영원히 잊혀질수만 있다면 좋아 뭐든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