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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Iuna_aurore
낭만이 소실되어 객기로 치부되는 찰나.
그 누구도 내 죽음에 슬퍼하지않기를
완전무결
여름이 흐르는 곳마다 바다가 피어나면 희게 센 어린 날들은 모두 잊고 낭설처럼 찰나의 파랑을 사랑해 버릴 것만 같다.
질식하게 해줘 어둠속에. 영원히 잊혀질수만 있다면 좋아 뭐든지.
04
눈뜨고 보니 고딩 / 남자랬다 / 1908-5297-7653 토스 돈 내놔
언제나 늘 그렇듯, 당신에게 저의 검은 장미꽃을 드려요. 인장 : 23. 6. 16 ~
@yuri__885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