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독 x 남들 귀에 소음인 음악 청취자 Skramz/Screamo😎 🇰🇷韓國人 / Eng ok / 日本語勉強の中

영화가 뭔지 죽을 때까지 모르겠는 사람

저는 오리엔탈리즘에 절여졌으며 옐로우피버의 화신인데 제가 아시안이라 사회적 비난을 피하고 있습니다

미디어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기. 접점이 도드라지지 않는 구독계는 사절합니다. 야구 보면서 쓴 트윗은 끝나면 가급적 지워요. 이별은 언팔이 아니라 블언블 #키움히어로즈

"가끔 나는 두려웠다. 그것은 잘못된 인생관의 오류이다."

의외로 인명 피해를 전혀 낸 적 없는 안나사우루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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